운동을 가르치던 코치가 어떻게 AI 자세 분석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었을까요? 그 해답과 과정을 그대로 담아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비전공자도, 어르신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쓴 가장 쉬운 AI 개발 안내서입니다.
학생 선수들의 자세를 봐 주던 방식을 일반 러너에게도 전하고 싶었지만, 한 사람씩 영상을 받아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개발을 배운 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AI에게 원하는 것을 말로 설명하며 화면을 하나씩 만들어 나갔고, 그 결과물이 지금의 Runner’s Choice입니다.
그 과정에서 ‘비전공자도 이 정도는 만들 수 있구나’ 싶었던 순간들을 정리해 두었더니 책 두 권이 되었습니다. 기술을 자랑하는 책이 아니라, 만들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이 첫 화면을 띄우기까지의 기록에 가깝습니다.
30분 만에 뚝딱, 나의 첫 번째 앱
AI에게 말로 부탁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웹앱 만들기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나 개발 환경 설정 때문에 좌절한 적이 있으신가요? 이 책은 브라우저 하나만 열어 두고, AI에게 원하는 것을 말로 설명해 나만의 웹앱을 완성하는 10가지 실습으로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따라올 수 있도록 용어를 최대한 덜어냈고, 지금 운영 중인 Runner’s Choice의 뼈대가 된 기획 방식과 AI에게 요청하는 요령을 함께 담았습니다.
따라 하며 배우는 서버리스 기반 AI 대화형 챗봇 개발
어르신을 위한 정서 대화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서버 관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괜찮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해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AI 챗봇을 기획하고 배포하는 전 과정을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정서 대화 서비스처럼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기술을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전문 용어를 최대한 덜어내고 화면 하나하나를 따라갈 수 있게 썼습니다.
두 권 모두 그런 독자를 기준으로 썼습니다. 특히 『30분 만에 뚝딱, 나의 첫 번째 앱』은 설치할 프로그램 없이 브라우저만으로 진행하도록 구성해, 컴퓨터로 문서 작성을 해보신 정도면 충분합니다.
처음이라면 『30분 만에 뚝딱, 나의 첫 번째 앱』을 권합니다. 화면을 만들어 보는 감각이 생긴 뒤에 챗봇 책으로 넘어가면 서버리스 개념이 훨씬 수월하게 읽힙니다.
이 사이트의 분석 서비스를 만들며 겪은 과정이 그대로 책의 재료가 되었습니다. 러닝에 관심이 없더라도 ‘만들고 싶은 것이 있는 비전공자’라면 도움이 되도록 썼습니다.
10초 남짓한 러닝 영상만 있으면 케이던스와 지면 접촉 시간, 좌우 정렬 상태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은 필요하지 않으며, 업로드한 영상의 처리 방식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